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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븐 노우즈 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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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뉴욕 인디 영화 감독 사프디 형제의 2014년 작. 2014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에서 공개되었다.
한국에서는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'월드 시네마스케이프 : 스펙트럼' 섹션에서 처음 상영되었고, 2020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'THE SAFDIES: 사프디 형제 특별전'에서 상영되었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뉴욕에서 방랑자로 사는 할리와 남자친구 일리야. 헤로인 중독의 위태로운 세상에 빠져있는 그들의 자멸적인 생활이 그려진다.[출처]
4. 등장인물[편집]
- 아리엘 홈즈 - Harley Boggs
- 케일럽 랜드리 존스 - 일리야
- 버디 듀레스 - 듀레스
- 엘레오노르 헨드릭스 [2] - 에리카
5. 줄거리[편집]
6. 평가[편집]
7. 흥행[편집]
7.1. 북미[편집]
7.2. 대한민국[편집]
7.3. 중국[편집]
7.4. 일본[편집]
7.5. 영국[편집]
7.6. 기타 국가[편집]
8. 기타[편집]
- 이 영화의 주인공인 할리 역의 아리엘 홈즈는 실제로 노숙자에다 마약 중독자였으며 17살에 코카인을 했다고 한다. 사프디 형제랑은 뉴욕 지하철에서 만났고, 아리엘 홈즈가 쓴 미출간한 회고록을 가지고 만든 영화다. 영화 찍고 나서 형제에게 부탁해 플로리다에서 재활했다고. 이후 배우로 아메리칸 허니에 출연했다.
- 실제 일리야는 영화가 정식 개봉 이전인 2015년 4월 센트럴 파크에서 마약중독으로 사망했다. 그래서 크레딧에 추모 메시지가 뜬다.
[1] <뉴욕에서의 미친 사랑>(Mad Love in New York City)이라는 논픽션을 원작으로 삼았다.[출처] https://www.koreafilm.or.kr/movie/PM_008348 [2] 사프디 형제의 조력자 중 하나로, 도난 당하는 것의 즐거움과 아빠의 천국에 출연한 적이 있다.